광고대행사 신입 AE 온보딩 교육, 툴 질문을 콘솔에서 끝내는 법

마케팅X 편집팀 · 2026년 10월 2일
광고대행사 신입 AE 온보딩 교육, 툴 질문을 콘솔에서 끝내는 법 — 대표 이미지

광고대행사 신입 AE 온보딩 교육의 시간 손실은 대부분 «이건 어디서 하나요» 같은 툴 위치 질문에서 생깁니다. 이 질문을 사람 대신 콘솔 안 챗봇이 결론 한 줄 → 번호 단계 → 팁 순서로 답하게 바꾸면 대표와 시니어 시간을 돌려받습니다.

  • · 신입 질문의 대부분은 판단이 아니라 메뉴 위치입니다
  • · 위키·영상은 신입이 메뉴 이름을 몰라 검색을 못 합니다
  • · 콘솔 챗봇이 «하려는 일» 기준으로 답하면 질문이 콘솔에서 끝납니다

광고대행사 신입 AE 온보딩 교육에서 대표 시간이 가장 많이 새는 곳은 어디인가요?

툴 위치를 묻는 질문입니다. 판단이 필요한 질문이 아닙니다. AE는 광고주를 맡아 기획·집행·보고까지 챙기는 담당자입니다. 입사 첫 2주 동안 신입 AE가 던지는 질문은 «리포트는 어디서 만드나요», «광고주 계정은 어디서 추가하나요», «크레딧은 어디서 보나요»에 몰립니다. 답은 하나로 정해져 있습니다. 그런데 답할 수 있는 사람이 대표와 시니어뿐입니다. (2026년 10월 기준)

사수는 줄고 신입은 늘었습니다. 한국광고총연합회 광고회사 현황조사를 정리한 기사를 보면 73개 응답사의 2025년 총 채용 인원은 1625명으로 전년 1675명보다 줄었고, 경력직 채용은 1264명에서 1180명으로 감소한 반면 신입 채용은 354명에서 445명으로 늘었습니다(브랜드브리프). 가르칠 사람 한 명이 받아야 할 질문 수가 늘어난 구조입니다.

광고대행사 신입 AE 온보딩 교육, 툴 질문을 콘솔에서 끝내는 법 핵심 요약 인포그래픽: 신입 질문의 대부분은 판단이 아니라 메뉴 위치입니다 / 위키·영상은 신입이 메뉴 이름을 몰라 검색을 못 합니다 / 콘솔 챗봇이 «하려는 일» 기준으로 답하면 질문이 콘솔에서 끝납니다
한눈에 보기 — 광고대행사 신입 AE 온보딩 교육, 툴 질문을 콘솔에서 끝내는 법

신입 AE가 사수에게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은 어떤 종류인가요?

판단보다 위치와 순서를 묻는 질문이 많습니다. 유형을 나눠 보면 사람이 꼭 답해야 하는 질문은 생각보다 적습니다.

질문 유형실제 문장지금 답하는 사람콘솔에서 끝낼 수 있나
메뉴 위치«주간 리포트는 어디서 만들어요?»사수가능
작업 순서«계정 연동 먼저예요, 리포트 양식 먼저예요?»사수가능
용어«크레딧이 뭔가요?»사수가능
권한·설정«팀원 초대는 누가 하나요?»대표일부 가능
광고주 판단«이 소재 지금 내릴까요?»시니어사람이 답해야 함

앞 세 줄이 질문량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이 세 줄을 콘솔 안에서 끝내는 것이 온보딩 설계의 출발점입니다.

사내 위키와 녹화 영상으로는 왜 질문이 안 줄어드나요?

신입이 메뉴 이름을 몰라 문서를 검색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문서는 기능 이름으로 쓰여 있습니다. 신입은 «하려는 일»로 묻습니다. «리포트 보내기»로 검색하는 사람에게 «발송 예약» 문서는 안 걸립니다.

화면이 바뀌면 문서가 먼저 낡습니다. 메뉴 이름이 바뀌어도 가이드에는 옛 이름이 남습니다. 신입은 그 이름을 콘솔에서 찾다가 사수를 부릅니다. 녹화 영상도 비슷합니다. 12분짜리 영상에서 필요한 40초를 찾기 어렵습니다. 메신저로 물으면 답이 1:1 대화에 묻혀 다음 입사자에게 남지 않습니다.

내부 정보를 찾는 데 쓰는 시간은 적지 않습니다. 맥킨지 글로벌 인스티튜트 추정을 정리한 자료에 따르면 소통·조율이 업무의 대부분인 직군은 주간 근무시간의 약 20%를 내부 정보를 찾는 데 씁니다(this+that). 대행사에서는 그 시간이 묻는 사람과 답하는 사람 양쪽에서 빠집니다.

마케팅X 콘솔 챗봇은 무엇이 달라졌나요?

질문을 «하려는 일»로 읽고, 콘솔 안에서 끝나는 순서로 답하게 바꿨습니다. 마케팅X 는 광고대행사가 광고주 여러 곳의 채널·광고 성과를 한 화면에서 보고 리포트를 만드는 도구입니다. 콘솔 챗봇은 그 화면 안에서 쓰는 질문 창입니다.

바뀐 내용은 이렇습니다.

  1. 지시문 전면 개편«범위 밖입니다» 같은 거절 문구를 쓰지 않습니다. 결론 한 줄 → 번호 단계 → 팁 순서로 답합니다.
  2. 실제 왼쪽 메뉴표를 근거로 투입콘솔의 왼쪽 메뉴 구조를 그대로 넣었습니다. 없는 메뉴 이름을 지어내지 않게 하려는 조치입니다.
  3. 이용가이드 옛 이름 정리가이드에 남아 있던 «플랜 & 크레딧» 7곳을 현재 이름 «요금제· 크레딧»으로 고쳤습니다.
  4. 답변 형식 고정바로가기·근거·이어 묻기가 빠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도구 호출로 형식을 고정해 세 가지가 빠지지 않게 했습니다.
  5. 모델 상향모델을 Sonnet 5 로 올렸습니다.
  6. «이어서 물을 만한 질문» 칩답 아래에 다음 질문 칩이 붙습니다. 첫 화면 추천 질문도 새로 교체했습니다.

성과 수치는 확인된 공개 수치가 없습니다. 여기 적은 것은 기능 변경 내용입니다.

신입 AE 온보딩에 콘솔 챗봇을 어떻게 붙이나요?

규칙 한 줄과 1주차 과제 하나면 됩니다. 순서는 이렇게 잡습니다.

  1. 질문 규칙을 한 줄로 정한다툴 위치·순서 질문은 콘솔 챗봇에 먼저 묻는다. 두 번 물어도 안 풀리면 사수에게 간다.
  2. 첫 화면 추천 질문부터 눌러본다입사 첫날 콘솔을 열고 추천 질문을 하나씩 눌러 답 형식에 익숙해지게 합니다.
  3. «이어서 물을 만한 질문» 칩을 따라간다칩을 2~3번 눌러 한 업무를 끝까지 따라가게 합니다. 계정 연동 → 데이터 확인 → 리포트 생성 순서가 몸에 남습니다.
  4. 근거와 바로가기를 눌러 원문 위치를 익힌다답에 붙은 근거를 눌러 이용가이드 어디에 있는 내용인지 보게 합니다. 다음부터 혼자 찾습니다.
  5. 막힌 질문만 모은다챗봇이 못 끝낸 질문만 메모해 주 1회 15분 공유합니다. 사수 시간은 여기에만 씁니다.

1주차 체크리스트는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 콘솔 로그인·권한 확인
  • 담당 광고주 계정 연동 1건 직접 해보기
  • 리포트 1건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기
  • 첫 화면 추천 질문 전부 눌러보기
  • «이어서 물을 만한 질문» 칩으로 한 업무 끝까지 따라가기
  • 챗봇이 못 끝낸 질문 메모 남기기
  • 사수 확인 1회(30분 이내)

4분기 성수기에 신입 AE 온보딩을 돌리려면 무엇부터 정하나요?

질문이 몰리는 2주를 피해 교육 시점을 잡습니다. 10월 말 할로윈 마케팅, 11월 초 빼빼로데이 캠페인, 11월 중순 블랙프라이데이 광고와 수능 시즌 마케팅이 붙어 있습니다. 4분기 예산 소진과 연말 광고 계획, 내년 마케팅 예산 논의도 같은 달에 들어옵니다.

이 시기에 신입을 앉혀 놓고 화면을 띄워 설명할 시간은 나오지 않습니다. 대신 이렇게 나눕니다. 10월 상순에 콘솔 조작과 리포트 1건을 끝냅니다. 성수기에는 반복 업무만 맡기고 질문은 챗봇으로 보냅니다. 수능 이후 마케팅이 정리되는 11월 하순에 광고주 판단이 필요한 교육을 몰아서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광고대행사 신입 AE 온보딩 교육은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업계 표준으로 확인된 공개 수치는 없습니다. 국내 기업 사례를 보면 온보딩 기간을 약 3개월로 두고 단계별로 구성하는 경우가 확인됩니다. 툴 조작만 떼어 보면 1주차에 리포트 1건을 끝내는 수준으로 잡는 곳이 많습니다.

콘솔 챗봇이 없는 메뉴 이름을 말하면 어떻게 하나요?

마케팅X 는 실제 왼쪽 메뉴표를 챗봇의 근거로 넣어 메뉴 이름을 지어내지 않게 했습니다. 답에는 바로가기와 근거가 함께 붙습니다. 그래도 화면과 다르면 그 질문을 메모해 두고 사수에게 넘기면 됩니다.

신입이 챗봇에 물으면 교육이 소홀해지지 않나요?

나눠서 봐야 합니다. 메뉴 위치와 작업 순서는 사람이 답해도 내용이 같습니다. 광고주 상황 판단, 소재 교체 여부, 예산 조정은 사람이 답해야 합니다. 앞쪽을 콘솔로 넘기면 뒤쪽에 쓸 시간이 늘어납니다.

사내 위키는 없애도 되나요?

없애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챗봇 답에 붙는 근거가 결국 가이드 문서입니다. 다만 메뉴 이름이 바뀌면 문서의 옛 이름을 같이 고쳐야 합니다. 이름이 어긋나면 신입이 다시 사람을 찾습니다.

1인 대행사나 첫 마케터에게도 쓸모가 있나요?

물어볼 사수가 없는 쪽이 오히려 체감이 큽니다. 결론 한 줄 → 번호 단계 → 팁 형식이라 화면을 보면서 그대로 따라가면 됩니다. 답 아래 «이어서 물을 만한 질문» 칩이 다음에 할 일을 알려 줍니다.

출처
  1. 브랜드브리프
  2. this+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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